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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기
작성자 박주영 (ip:)
작성일 2017-12-09
조회수 241
평점 5점
너무 화가나네요. 배송 오기만 기다리다가 배송됬다고 경비실에 있다길래 경비실갔는데 택배가 없더군요.
무슨일인가 싶어서 택배기사님께 전화했는데 다른집으로 착각하고 그 집 경비실에 두고 왔다더군요
본인이 실수를 했음에도 전화할때 사과 한마디 안하고 그냥 내일 오전에 갖다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쁘고 나가봐야되는데 11시 반까지 기다려도 안오시길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본인이 화를내더군요 왜이렇게 어제부터 자신에게 짜증을내냐며 ㅋㅋㅋ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어제 전화할때도 담담히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분이 정말 나빴습니다. 그후 저희 엄마가 택배기사님께 다시 전화를 해서 택배를 찾아올테니 어디에 배송을 하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분은 그제서야 사과를 했고요 저희 엄마는 그 집에가서 택배를 가져오셨습니다. 엄마가 가져오신 택배는 이미 다 뜯겨 있었고, 옷도 다꺼내놓고 다시집어 넣은거더라고요.
택배기사님도 힘드신 거 알겠지만 이건 아니지않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고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쇼핑몰 측에서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그럼 많이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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